코스소개

charmvalley

Valley Course

밸리코스는 포천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환경에서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10H

Par 4 / HDCP 9

  • 385yd (352m)
  • 370yd (338m)
  • 339yd (310m)
  • 308yd (282m)
코스공략안내

좌 도그레그형으로 티에서 낙구지점은 내리막이며 세컨샷은 오르막으로 티에서 보면 낙구지점이 넓어보여 티샷을 호쾌하게 날릴수 있는 홀로서 POND를 넘겨쳐야하는 것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질수 있는 홀이다. 낙구지점이 넓어보여 티샷을 호쾌하게 날릴수 있는 홀로서 POND를 넘겨쳐야하는 것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질수 있는 홀이다. 안전한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하면 무난하지만 장타자는 좌측으로 공략하여 자신의 기량을 시험할 수 있는 홀이다.그린앞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나 장애요소로는 크지 않으며, 그린은 앞뒤로 길게 조성되어 있어 그린의 우측이나 길게 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홀이다.

11H

Par 4 / HDCP 7

  • 376yd (344m)
  • 349yd (319m)
  • 296yd (271m)
  • 266yd (243m)
코스공략안내

이전 홀과 같이 연속적으로 POND를 건너치는 것이 골퍼들에게 부담감을 가중시킬수 있는 홀이며 유일하게 투그린으로 조성된 홀로서 좌 우 그린선택에 따라 플레이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린전면 중앙에 기존수목을 살려 두었다. 홀이며 유일하게 투그린으로 조성된 홀로서 좌 우 그린선택에 따라 플레이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린전면 중앙에 기존 수목을 살려 두었다. 티에서 낙구지점까지는 내리막으로 되어있으며 페어웨이 좌측 카트로옆은 낭떠러지가 있어 조금의 방심도 금물이며 티샷공략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조금의 방심도 금물이며 티샷공략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까지는 오르막 경사로 그린전면의 수목을 기준으로 좌 우그린이 배치되어 있으며 수목 앞쪽 벙커에 빠지면 그린공략이 쉽지않으므로 최대한 주의를 하여 세컨샷을 조금은 길게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잇다. 수목 앞쪽 벙커에 빠지면 그린공략이 쉽지않으므로 최대한 주의를 하여 세컨샷을 조금은 길게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잇다.

12H

Par 3 / HDCP 11

  • 200yd (183m)
  • 175yd (160m)
  • 148yd (135m)
  • 130yd (119m)
코스공략안내

그린까지의 오르막 경사가 심하고 그린의 바닥이 전혀 보이지 않아 거리측정이 쉽지 않으며 그린의 우측 및 뒤쪽은 조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 홀이다. 그린의 우측 및 뒤쪽은 조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 홀이다. 그린앞 우측 및 뒤쪽에 벙커가 있어 정교한 티샷을 요구하며 그린면이 보이지 않아 그린 공략이 쉽지 않다. 벙커를 피해서 그린의 좌측으로 공략하되 길게 치면 그린을 넘어갈 수 있어 클럽선택에 신중함이 더욱 필요 하다.

13H

Par 5 / HDCP 3

  • 479yd (438m)
  • 461yd (422m)
  • 437yd (400m)
  • 295yd (270m)
코스공략안내

티에서 POND를 건너쳐야 하는 내리막홀로서 정확한 티샷만 성공한다면 세컨샷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한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이 절벽으로 조성되어 방향이 조금만 빗나가면 낭패이므로 티샷 공략은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치는 것이 무난하다. 착시효과로 남은 거리가 조금은 짧게 느껴지지만 과신하지 않도록 세심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앞쪽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서 공략하되 벙커에서 그린까지의 뒤쪽은 전부 낭떠러지로 되어있어 장타자라 하더라도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앞쪽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서 공략하되 벙커에서 그린까지의 뒤쪽은 전부 낭떠러지로 되어 있어 장타자라 하더라도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무리하지 않고 차분히 그린에 도달하면 큰 어려움이 없으며 홀 OUT이 가능할 것이다.

14H

Par 4 / HDCP 13

  • 414yd (379m)
  • 371yd (339m)
  • 347yd (317m)
  • 309yd (283m)
코스공략안내

약간 우측으로 휘어진 홀이며 티샷은 내리막, 세컨샷은 오르막으로 조성된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부담없이 칠수 있으며, 장타자라면 앞쪽 벙커를 고려하여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그린좌측에 있는 벙커는 구제용과 장애물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벙커좌측은 낭떠러지가 있어 안정적인 홀 OUT을 원한다면 그린의 우측을 공략하되 조금은 길게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

15H

Par 4 / HDCP 17

  • 385yd (352m)
  • 360yd (329m)
  • 331yd (303m)
  • 287yd (262m)
코스공략안내

티샷은 평지이며 세컨샷은 완만한 오르막 경사로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홀이다. 페어웨이 낙구지점이 넓고 평탄하지만 우측낭떠러지를 고려하여 페어웨이 좌측으로 티샷을 보내면 무난한 세컨샷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세컨샷은 비교적 짧은 거리로서 그린앞쪽의 벙커는 큰 장애요소가 되지않더라도 그린 우측에 낭떠러지가 있어 그린 좌측을 보고 공략하면 별 실수없이 마무리 할 수 있는 홀이다.

16H

Par 3 / HDCP 5

  • 289yd (264m)
  • 238yd (218m)
  • 186yd (171m)
  • 126yd (115m)
코스공략안내

Par3홀로서는 거리가 긴 내리막 코스이며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홀이다. 그린 앞쪽벙커가 엄청난 부담감을 줄 수 있지만 그린좌측 낭떠러지를 감안하면 그린 공략은 우측으로 하되 평소보다 거리를 멀리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17H

Par 4 / HDCP 15

  • 401yd (367m)
  • 364yd (333m)
  • 339yd (310m)
  • 300yd (274m)
코스공략안내

완만한 오르막 코스로 신중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나 비교적 무난한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는것이 바람직하며 낙구지점이 넓어 어렵지 않게 다음샷에 대비할 수 있다. 그린앞에 벙커라는 악마가 아가리를 벌리고 유혹하고 있지만 클럽선택에 신중함을 기하고 거리를 조금은 길게보면 무난하게 홀을 마감하지 않을까 싶다.

18H

Par 5 / HDCP 1

  • 626yd (572m)
  • 598yd (547m)
  • 526yd (481m)
  • 469yd (429m)
코스공략안내

18홀중 최장의 홀로서 클럽하우스와 주변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홀이다. 아찔한 높이에서의 티샷과 아래쪽 페어웨이 좌측 POND가 주는 엄청난 부담감은 타 골프장에서 경험해 보지않은 것이며, 덤으로 POND를 넘기고자 하는 도전의욕도 생길수 있는 홀이다. 티샷은 짧게쳐서 POND 주변까지 굴러서 보내는 것이 좋으나, 장타자라면 POND를 넘겨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페어웨이 우측이 낭떠러지이므로 공략방향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세컨샷을 페어웨이 좌측으로 보내면 다음샷에 그린을 조망할수도 있어 아주 유리하고 이는 그 결과에 따라 그린이 보일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린공략까지 남아있는 거리가 만만치 않아 클럽선택에 신중함을 기해야 하며 그린좌측은 POND가 혀를 낼름거리듯이 있으며 우측은 까마득한 천길 낭떠러지가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 되는 홀로서 마지막까지 도전의욕과 기량을 시험하는 홀이다.